야나소식
야나(yana)는 아이들의 안정과
안전을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야나(yana)는 아이들의 안정과
안전을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많은 시설에는 라면이 꼭 필요한 생필품입니다.
물가 상승으로 라면을 저렴하게 파는 곳을 찾아다니는 시설도 있다고 하셨는데요. 키가 크면서 먹는 양도 늘어나는 아이들의 양을 감당하기 어려운게 시설의 고충 중 하나입니다.
그런 아이들을 위해 야나는 작은 도움이 되고자 '라면 함께 해요' 후원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전국 65개 보육원에 라면 775박스를 후원했습니다.
아이들과 시설에 실제적인 도움으로 함께라고 느낄수 있도록 야나는 더욱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you are not alone
ya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