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나소식
야나(yana)는 아이들의 안정과
안전을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야나(yana)는 아이들의 안정과
안전을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뉴욕타임스 와이어커터에도 최고의 박스 초콜릿으로 선정이 된 스틱윗미의 봉봉초콜릿 2,415개가 11개의 아동양육시설에 전달되었습니다.
스틱윗미는 압구정에 위치한 초콜릿 매장으로, 뉴욕 출신의 쉐프가 제작하는 고급 수제 초콜릿입니다.
스틱윗미에서는 이번 후원뿐만 아니라 작년부터 야나를 통해 아동복지시설에 지속적인 기부를 해 주고 계십니다.
매번 아이들에게 달콤한 하루를 선사해주시는 스틱윗미에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