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나(yana)는 아이들의 안정과 안전을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5월5일 어린이날을 맞아 명실공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아동 속옷, 내복 브랜드가 된
무냐무냐와 첨이가 시설 아동들을 위한 맞춤 언더웨이를 기부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