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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a야나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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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강남세브란스병원 업무협약식



사단법인 야나(yana)와 강남세브란스병원이 5월22일

아동양육시설 아동·자립준비청년 의료 지원을 목적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남세브란스병원 송영구 병원장, 이우석 진료부원장, 이지현 사회사업팀장,양승권 사회복지사와
사단법인 야나 이수정 대표, 김용식 이사, 박설미 국장, 우소영 팀장이 참석했습니다.

사단법인 야나는 2020년부터 '야나119' 긴급의료비 지원을 통해 자립준비청년을 돕고 있으며
골육종암, 두경부암, 골절, 디스크 등의 질환 보유 자립준비청년의 치료비를 지원했습니다.

그동안 사단법인 야나는 긴급 치료비 지원과 협력병원 치료 연계 등으로만 자립준비청년을 지원했지만
강남세브란스병원과의 협약으로 대상자 확대와 위중 질병 치료 지원 가능 등 치료 지원 영역이 확대되었습니다.

사회공헌을 위해 늘 힘써주시는 강남세브란스병원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카드뉴스 : 사단법인 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