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나소식
야나(yana)는 아이들의 안정과
안전을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야나(yana)는 아이들의 안정과
안전을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yana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한국 보육시설 아동과 미국교회 가정을 1:1로 연결하는 [오늘부터가족!]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오가족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은 일대일의 관심과 사랑으로 가정 안에서 잊을 수 없는 경험을 누리고, 건강한 가정상과 동기부여를 가지게 될 것입니다.
함께해 주신 베델교회와 홈스테이 가족 그리고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함께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오가족 프로그램 미국 편에 이어 캐나다 편도 소개될 예정입니다.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