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더웠던 7월 수원 꿈을 키우는 집 아이들이 캐나다 토론토로 출국하였습니다!
한국 보육시설 아동과 미국교회 가정을 1:1로 연결하는 [오늘부터가족!]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오가족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은 일대일의 관심과 사랑으로 가정 안에서 잊을 수 없는 경험을 누리고, 건강한 가정상과 동기부여를 가지게 될 것입니다.
함께해 주신 토론토 서부장로교회와 홈스테이 가족 그리고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함께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