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나소식
야나(yana)는 아이들의 안정과
안전을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야나(yana)는 아이들의 안정과
안전을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7월 8~10일, 예비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자립캠프"를 진행하였습니다.
전국 예비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중고등학생 45명이 2박3일간 캠프에 참석했는데요.
힐링캠퍼스 더공감과 함께 자립 준비에 꼭 필요한 교육을 기획해 본 캠프를 진행했습니다.
이랜드재단 후원을 통해 아이들은 애슐리에서 뷔페 식사도 하고, 현업 담당자들을 통한 진로탐색 시간을 가지기도 했습니다.
건강한 자립을 위해 필수적인 정보들을 전달받고, 적성과 마음관리 교육의 장이 되었길 바라봅니다.
캠프에 후원과 진행으로 함께 해 주신 스틱윗미, 이랜드재단, 힐링캠퍼스 더공감에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건강한 자립을 할 수 있도록 아이들을 위해 늘 마음으로 함께해 주시는 후원자님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