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나소식
야나(yana)는 아이들의 안정과
안전을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야나(yana)는 아이들의 안정과
안전을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22번째 찾아가는 야나-블리스버거 행사가 10월 12일 용산구에 위치한 '혜심원'에서 열렸습니다.
총 27명의 아이들과 봉사자 일대일 매칭 놀이, 캐리커쳐, 삐에로 단체 놀이 활동 등 따뜻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이번에는 봉사자분들께서 후기도 보내주셨는데요,
날 좋은 가을, 아이들과 함께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보육원 봉사를 위해 소중한 시간과 사랑으로 아이들과 함께해 주신 모든 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재능봉사-
캐리커쳐 : 해프닝아트 @happeningart1004
삐에로팀 : 김지선, 김영효
사진 : 프리뷰스튜디오 @freeviewstudio, 사단법인 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