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나소식
야나(yana)는 아이들의 안정과
안전을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야나(yana)는 아이들의 안정과
안전을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제2회 체리&야나 바자회가 11월 15일과 16일, 양일간 포스코 체인지업그라운드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바자회 수익금은 보육원 아동과 자립준비청년 의료 돌봄으로 사용됩니다.
판매와 구매를 통해 기부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함께 하는 모든 분들이 "기분 좋은 기부"로 즐거운 쇼핑 타임을 가졌습니다.
올해는 바이올리니스트 정원준님의 연주, 위로의 싱어송라이터 구현모님 그리고 KOO TRIO의 재즈공연부터 드로잉, 디지털 캐리커쳐 등 다양한 이벤트와 체리포토부스까지 바자회에 풍성함과 재미를 더했습니다.
판매자, 구매자, 봉사자로 함께해 주셨던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