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나소식
야나(yana)는 아이들의 안정과
안전을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야나(yana)는 아이들의 안정과
안전을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24번째 찾아가는 야나-블리스버거 행사가 12월 7일, 서울시 은평구에 위치한 ’꿈나무마을 파란꿈터‘에서 열렸습니다.
총 37명의 아이들과 봉사자 일대일 매칭 놀이, 캐리커쳐, 페이스페인팅, 마술쇼 감상까지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날씨가 많이 추웠지만 아이들과 함께 따뜻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2024년 마지막 블리스버거까지, 보육원 봉사를 위해 소중한 시간과 사랑으로 아이들과 함께해 주신 모든 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행사 지원-
캐리커쳐 : 해프닝아트 @happeningart1004
페이스페인팅 : 손혜연 @hyeyounson
사진 : 프리뷰스튜디오 @freeviewstudio, 사단법인 야나
캐릭터솜사탕: (주)주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