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나(yana)는 아이들의 안정과 안전을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2월20일, 영락보린원과 서울SOS어린이마을 돌아기들의 돌잔치가 열렸습니다.
야나와 [에제르, 라움한복, 파티만들자]의 후원으로 떡, 과일, 테이블, 꽃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