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나소식
야나(yana)는 아이들의 안정과
안전을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야나소식야나(yana)는 아이들의 안정과
안전을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29번째 찾아가는 야나-블리스버거 행사가 6월 14일,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삼동보이스타운‘에서 열렸습니다.
삼동보이스타운은 1952년에 설립된 아동양육시설로 남자아이들이 머물고 있습니다.
비가 예보되어 있었지만 다행히도 맑았던 6월 14일 토요일, 야나인들과 아이들은 페이스페인팅, 캐리커쳐, 아트액티비티, 캐릭터솜사탕, 딱지치기, 타투스티커, 실뜨기, 피에로 놀이활동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또한 블리스버거팀은 언제나 야나와 함께 보육원을 방문하며 맛있는 점심식사를 수제버거로 준비해 주고 계십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보육원 봉사를 위해 소중한 시간과 사랑으로 아이들과 함께해 주신 모든 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재능봉사-
캐리커쳐 : 해프닝아트 @happeningart1004
아트액티비티 : 김진아
사진 : 사단법인 야나
노래 : 구현모 @the_koo_music, 송하예 @hayeaso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