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나소식
야나(yana)는 아이들의 안정과
안전을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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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be Family 오늘부터 가족
-두번째 이야기. 에델마을 - 미국 ANC온누리교회
야나의 [Let's be Family 오늘부터 가족] 프로그램은 여름 미국 교회의 VBS(Vacation Bible School) 기간에 한국의 보육원 아동이 미국을 직접 방문하여, 교회 내 홈스테이 가정과 1:1로 연결되어 온전한 가정생활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합니다.
지난 6월 12일부터 22일까지 에델마을의 아이들 3명과 한 분의 시설 선생님은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ANC온누리교회의 가정과 연결되어 특별한 추억을 가지고 온 소식을 전합니다.
아이들과 시설 선생님은 교회의 홈스테이 가정에서 생활하며 다양한 가족 생활과 활동들을 하며 소중한 추억들을 쌓고 왔습니다.
아이들에게는 소중한 가정 체험과 동기부여를 경험하고, 시설 선생님은 아이들의 양육자로서 지속할 힘을 얻어 더 깊은 사랑으로 아이들을 돌볼 수 있는 힘을 얻는 계기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LET'S BE FAMILY 오늘부터 가족'을 통해
시설 아동들이 건강한 가정을 온전히 경험하고, 이를 통해 훗날 가정을 경험한 아이들이 자신만의 건강한 가정을 이루어 가기를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