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나소식
야나(yana)는 아이들의 안정과
안전을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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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을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소년의 집 / 이나*(가명) / 만26세 / 그레이브스 병
이나*는 그레이브스 병 이라는 이름도 낯설고 어려운 병에 걸렸습니다.
가만히 누워있어도 몸이 움찔 거릴 정도로 맥이 빠르고
가슴이 두근 거리며 이로 인해 불면증도 심하고 우울증까지 겪고 있습니다.
계단 3층 정도를 오르는 것조차 지나치게 숨이 차고 힘이 듭니다.
한동안 돈을 벌지 못해서 핸드폰도 끊겼고 LH 전세 임대 주택의
이자와 관리비도 밀려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야나는 어려운 상황에 있는 이나*를 위해 생계비와 의료비를 지원해 주었습니다.
이나*와 같이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보호종료아동들을 만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나* 프로그램 참여 소감문
저에게 도움을 주신 어른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름도 어려운 병에 걸려 힘들어 하고 있을 때, 도와줄 사람이 아무도 없는 것 같을 때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 막막하기만 했습니다.
그러다가 야나를 알게 되고 희망이 생겼습니다.
전에는 모든 것을 혼자 해결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세상에 혼자만 있는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혼자서는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았을 때
'너는 혼자가 아니야' 라고 말해 준 야나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 본 게시글은 이전 야나119 프로젝트 지원 사업으로 홈페이지 리뉴얼로 새로 게재됨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