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야나

야나소식

야나(yana)는 아이들의 안정과
안전을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야나(yana) 홍보대사 신애라님께서 야나에 1억원을 기부 해주셨습니다.

평소에도 홍보대사로 활동하시며 마땅한 권리와 사랑을 누리지 못하는 어려움에 처한 아이들을 돕는 마음으로 다양한 봉사 활동도 함께 해주고 계시는데요.

아이들에게 실제적인 도움이 되고자 하는 야나(yana)의 지원 사업의 뜻에 동참하며 기부를 해주셨습니다.

야나(yana)는 소중한 후원금이 꼭 필요한 곳에 사용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물품 지원과 심리 정서 치료, 학업, 문화적 혜택 지원 등 다양한 지원 사업에 후원금을 사용하게 될 예정입니다.

신애라 홍보대사의 남편이신 배우 차인표님도 자립준비청년들의 어려움을 돕고자 의료비 지원 사업에 뜻을 함께 해주셨습니다.

자립준비청년 긴급 의료 지원 서비스 야나119를 위해 사용해 달라며 5천만원을 별도로 야나(yana)에 기부해주셨습니다.

야나(yana)는 자립준비청년들이 치료비가 없어 치료를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긴급의료지원 제도를 2020년부터 시행하고 있는데요.

야나119사업은 보육시설을 퇴소한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수술비, 재활치료, 응급의료비 등의 지원을 하는 프로젝트로,

두경부암, 골육종암, 골절, 허리디스크, 당뇨 등 필요한 다양한 질병의 치료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차인표님은 야나119 사업에 공감하며 중대한 치료가 필요한 자립준비청년 의료 지원에 사용해줄 것을 요청하며 기부해주셨습니다.

두 분의 귀한 기부에 감사드리며, 이 소중한 후원금이 소중하고 반드시 필요한 곳에 잘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야나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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