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나소식
야나(yana)는 아이들의 안정과
안전을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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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을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 2026년 05월호 -






이경민포레의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경민 원장님과 함께 마자렐로센터를 찾아 청소년들을 위한 뷰티 기초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오랜만에 다시 만난 아이들은 서로를 기억하며 반갑게 인사를 나누었고, 메이크업 시연과 강의, 참여형 프로그램까지 웃음과 관심이 끊이지 않는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한 명 한 명 눈썹을 직접 정리해 주시며 아이들에게 작은 변화와 함께 큰 자신감을 선물해 주셨습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해주신 이경민 원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신애라 홍보대사님은 4월 24일 선한목자교회 특별금요성령집회에서 '생명을 품다, 사랑을 나누다'라는 주제로 따뜻한 나눔의 이야기를 전해주셨습니다. 고아와 과부를 돌보는 사역은 하나님의 뜻을 실천하는 일이며, 보육원 사역을 교회와 성도가 함께 감당해 나가길 소망하신다는 귀한 메시지를 나눠주셨습니다. 선한목자교회는 이번 집회를 시작으로 야나 파트너교회로 함께 활동하며 보육원 사역을 시작하기로 하였습니다. 아동양육시설에서 단체로 생활하는 아이들에게 일대일의 관심과 사랑을 전하고, 각 아이들의 삶 속에 "You are not alone" 그 메시지의 주체가 되어주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지난 4월 29일, 고려대학교의료원과 야나는 자립준비청년이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의료와 교육을 아우르는 통합지원 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고려대학교의료원과 야나는 단순한 치료 지원을 넘어 질병 예방을 위한 건강관리, 정신건강 회복, 교육 기회의 다층적인 지원을 이어가게 되었습니다. 고려대학교의료원은 "자립준비청년이 겪는 어려움은 우리 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과제"라며 실질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고, 사단법인 야나는 "‘혼자가 아니다’라는 사회의 관심이 가장 필요하다"며 의료·심리·교육이 결합된 지속 가능한 자립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자립준비청년의 건강한 미래를 위해 따뜻한 동행을 시작해 주신 고려대학교의료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동양육시설을 퇴소한 후 요리사의 꿈을 키워오던 청년이 있습니다. 지난 2024년 대장암 2기 진단을 받고 힘겨운 수술을 이겨냈지만, 2026년 4월 결국 4기로 재발하고 말았습니다. 현재 청년은 큰 수술을 치른 이후에도 또 한 번의 수술을 앞두고 있으며, 의지할 가족도 없이 홀로 외로운 투병 생활을 버텨내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매달 감당하기 어려운 막대한 병원비가 그의 어깨를 더욱 무겁게 짓누르고 있습니다. “다시 앞치마를 두르고, 맛있는 요리로 보답하고 싶어요.”라며 삶의 의지를 놓지 않는 이 청년이 다시 세상 밖으로 일어설 수 있도록 여러분이 따뜻한 손길을 내어주세요. 체리 캠페인을 통해 모인 후원금은 청년의 치료비와 생계비로 소중히 사용됩니다. 작은 나눔이 한 사람의 삶을 다시 이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