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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a야나소식

야나(yana)는 아이들의 안정과
안전을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야나레터

2026년 05월호 야나레터

관리자 2026-06-01 조회수 15






- 2026년 05월호 -













축구 프로그램 <야나FC> 지원사업

야나는 동명아동복지센터 아동 11명에게 건강한 성장과 사회성 발달을 위한 '야나FC' 프로그램을 지원했습니다. 처음에는 서로의 실수에 화를 내고 경기를 포기하기도 했던 아이들이, 함께하는 시간 속에서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 도전하고 친구의 실수에 "괜찮아"라고 말해주는 변화를 보여주었습니다. 아이들은 이 시간을 통해 자존감과 협동심,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을 조금씩 배워가고 있습니다.











마자렐로센터 청소년 뷰티 기초 교육 프로그램 진행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경민 원장님>

이경민포레의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경민 원장님과 함께 마자렐로센터를 찾아 청소년들을 위한 뷰티 기초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오랜만에 다시 만난 아이들은 서로를 기억하며 반갑게 인사를 나누었고, 메이크업 시연과 강의, 참여형 프로그램까지 웃음과 관심이 끊이지 않는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한 명 한 명 눈썹을 직접 정리해 주시며 아이들에게 작은 변화와 함께 큰 자신감을 선물해 주셨습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해주신 이경민 원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LET’S BE FAMILY 2026

'LET'S BE FAMILY 오늘부터 가족'은 아동양육시설 아동이 해외를 직접 방문해 현지교회 여름성경학교(VBS)에 
참여하고, 현지 가정과 1:1 홈스테이를 통해 온전한 가정의 일상을 경험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단순한 해외 체험이 아니라, 함께 식사하고, 대화하고, 하루를 보내며 ‘가족’이라는 관계를 직접 느끼는 시간입니다.
2023년부터 이어온 이 프로그램은 아이들에게 가정의 따뜻함과 삶을 향한 새로운 동기를 전해왔으며, 
2026년에는 총 4개의 아동양육시설이 함께합니다. 이 시간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한 가정을 마음에 그려보고, 훗날 자신만의 건강한 가정을 이루어 가기를 기대합니다.










36th 찾아가는 야나X블리스버거 - 5월 9일 인천 동구 보라매보육원

36번째 ‘찾아가는 야나 X 블리스버거’ 행사가 2026년 5월 9일, 인천 동구 보라매보육원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아이들은 1:1 짝꿍과 함께 응원봉 만들기,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기고 
맛있는 버거와 솜사탕을 나누며 환한 웃음으로 하루를 가득 채웠습니다. 아이들은 하루 동안 1:1 짝꿍과 함께하는 시간 속에서 진심 어린 관심과 사랑을 느끼며 
자신이 소중한 존재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전하는 작은 관심과 따뜻한 응원은 그들의 삶에 큰 힘과 행복이 됩니다. 앞으로도 아이들의 곁에 따뜻한 마음과 사랑을 전해주세요.












특별금요성령집회 '생명을 품다, 사랑을 나누다'

신애라 홍보대사님은 4월 24일 선한목자교회 특별금요성령집회에서 '생명을 품다, 사랑을 나누다'라는 주제로 따뜻한 나눔의 이야기를 전해주셨습니다. 고아와 과부를 돌보는 사역은 하나님의 뜻을 실천하는 일이며, 보육원 사역을 교회와 성도가 함께 감당해 나가길 소망하신다는 귀한 메시지를 나눠주셨습니다. 선한목자교회는 이번  집회를 시작으로 야나 파트너교회로 함께 활동하며 보육원 사역을 시작하기로 하였습니다. 아동양육시설에서 단체로 생활하는 아이들에게 일대일의 관심과 사랑을 전하고, 각 아이들의 삶 속에 
"You are not alone" 그 메시지의 주체가 되어주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고려대학교의료원 X 사단법인 야나 업무협약식

지난 4월 29일, 고려대학교의료원과 야나는 자립준비청년이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의료와 교육을 아우르는 통합지원 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고려대학교의료원과 야나는 단순한 치료 지원을 넘어 질병 예방을 위한 건강관리, 정신건강 회복, 교육 기회의 다층적인 지원을 이어가게 되었습니다. 고려대학교의료원은 "자립준비청년이 겪는 어려움은 우리 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과제"라며 
실질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고, 사단법인 야나는 "‘혼자가 아니다’라는 사회의 관심이 가장 필요하다"며 
의료·심리·교육이 결합된 지속 가능한 자립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자립준비청년의 건강한 미래를 위해 따뜻한 동행을 시작해 주신 고려대학교의료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대장암 4기, 자립준비청년을 도와주세요.

아동양육시설을 퇴소한 후 요리사의 꿈을 키워오던 청년이 있습니다. 
지난 2024년 대장암 2기 진단을 받고 힘겨운 수술을 이겨냈지만, 2026년 4월 결국 4기로 재발하고 말았습니다. 
현재 청년은 큰 수술을 치른 이후에도 또 한 번의 수술을 앞두고 있으며, 의지할 가족도 없이 홀로 외로운 
투병 생활을 버텨내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매달 감당하기 어려운 막대한 병원비가 그의 어깨를 더욱 무겁게 
짓누르고 있습니다. “다시 앞치마를 두르고, 맛있는 요리로 보답하고 싶어요.”라며 삶의 의지를 놓지 않는 이 청년이 다시 세상 밖으로 일어설 수 있도록 여러분이 따뜻한 손길을 내어주세요. 
체리 캠페인을 통해 모인 후원금은 청년의 치료비와 생계비로 소중히 사용됩니다. 
작은 나눔이 한 사람의 삶을 다시 이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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