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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a야나소식

야나(yana)는 아이들의 안정과
안전을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야나레터

2026년 06월호 야나레터

관리자 2026-06-30 조회수 188






- 2026년 06월호 -










2025 야나 연간보고서

2025 야나 연간보고서가 발행되었습니다. 야나와 함께해 주신 많은 분들의 따뜻한 나눔과 사랑 덕분에 2025년 한 해, 아이들은 더 넓은 세상과 더 깊은 사랑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그 의미 있는 이야기들을 연간보고서에 담았습니다. 야나가 활동한 소식과 다양한 소감 후기를 만나보세요.









심플리홈과 함께하는 제주도 여행

아동양육시설 경동원 아이들이 심플리홈의 지정 후원으로 2박 3일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새로운 환경 속에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심플리홈과 함께한 이번 여정은 아이들에게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비행기 탑승부터 바닷가 체험, 카트·잠수함·귤따기 체험까지, 아이들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조금 더 밝아지고, 서로 가까워졌으며, 스스로 도전하는 힘을 키워나갔습니다. 이번 여행은 아이들에게 새로운 환경 경험과 건강한 성장의 기회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야나는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함께하겠습니다.












명륜보육원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

아동양육시설  명륜보육원 종사자들을 위한 양육 슈퍼비전 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현장에서 마주하는 고민과 어려움을 나누고 함께 방향을 찾아가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습니다. 교육을 통해 아이들을 바라보는 시선에 변화가 생기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팀 안의 공감대가 깊어지며, 아이들을 바라보는 기준도 조금씩 맞춰졌습니다. 또한 돌봄 과정에서 쌓여온 감정과 부담을 돌아보며 양육자의 소진과 자기돌봄에 대해서도 함께 이야기했습니다. 아이의 성장은 곁에 있는 어른의 변화에서 시작된다고 믿습니다. 야나는 앞으로도 더 나은 양육 환경을 위해 곁에서 함께하겠습니다.









아동양육시설 소그룹 여행지원사업 「얘들아, 우리끼리 여행갈래?」

아동양육시설 아이들은 일상에서 단체 중심으로 생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에, 야나에서는 소규모 여행을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계획하고 선택하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아동양육시설 소그룹 여행지원사업 「얘들아, 우리끼리 여행갈래?」를 진행합니다. 정해진 일정이 아닌, 아이들이 직접 만들어가는 여행 속에서 각자의 특성을 존중받고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경험을 지원합니다. 여행을 계획하고 실행하는 과정 속에서 아이들이 소소한 행복을 경험할 수 있도록, 따뜻한 관심과 응원으로 함께해주세요. 











자립준비청년의 아름다운 결혼 소식

'자립준비청년의 결혼을 축복해 주세요' 체리 캠페인을 통해 많은 분들의 사랑과 축복이 한 청년에게 전달되었습니다. 재정적 부담으로 결혼식을 포기하려 했던 두 사람은 후원자님들의 따뜻한 마음 덕분에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결혼식을 올리며 새로운 시작을 맞이할 수 있었습니다. 가정에 대한 아픔을 지닌 두 사람에게 이번 시간은 사랑과 위로를 깊이 느끼는 계기가 되었고, 받은 마음을 다시 나누며 살아가겠다는 감사의 인사도 전해왔습니다. 함께해주신 모든 후원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강남세브란스병원 자립준비청년 건강검진 지원사업 「건강첫걸음 프로젝트」


야나와 강남세브란스병원이 함께 자립준비청년들의 건강검진을 지원하는 「2026 강남세브란스 건강첫걸음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방송인 전현무님의 강남세브란스병원 후원을 통해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다양한 정밀 검진을 제공하고, 이후 치료까지 연계하고 있습니다. 야나는 검진 이후에도 국가 건강검진 안내와 실손보험 가입 지원 등을 통해 청년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해 나갈 수 있도록 곁에서 계속 함께하겠습니다.












영락보린원 및 야나 사무공간 환경 개선 지원


아동양육시설 돌 아기들의 돌상을 지원해주고 계시는 야나인 김수희 대표님과 사무용 가구 기업 토파스의 후원으로 아동양육시설 영락보린원 선생님들의 사무공간이 책상, 의자, 파티션, 서랍장까지 한 번에 바뀌었습니다.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들이 행복하다"는 마음으로 현장에서 아이들을 품고 계신 선생님들을 위해 따뜻한 지원을 전해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마음은 시설을 넘어 야나까지 이어졌습니다. 야나는 후원금이 아이들에게 온전히 사용되는 만큼, 그동안 직원들은 오래된 의자를 사용해왔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헤아려 토파스에서는 야나 직원들을 위한 의자도 함께 지원해 주셨습니다. 보여지는 곳이 아닌, 쉽게 닿지 않는 곳까지 이어진 마음. 이번 나눔을 통해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아동양육시설 아이들에게 속옷을 선물해주세요. 

속옷은 매일 입는 기본이지만, 내 몸에 맞는 것을 직접 고르는 경험은 아이들에게 쉽게 주어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번 지원은 일반적인 속옷을 나누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직접 매장에 방문해 자신의 몸에 맞는 사이즈를 측정하고, 원하는 디자인을 선택합니다. 내 몸에 맞는 것을 고르는 경험, 그리고 스스로를 돌보는 힘. 작아 보이지만, 아이들에게는 꼭 필요한 변화입니다. 속옷 한 벌이 아닌, 아이들의 '선택'을 선물해주세요. 보이지 않는 곳까지 존중받는 경험, 여러분의 나눔으로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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