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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a야나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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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을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야나레터

2026년 09월호 야나레터

관리자 2026-10-07 조회수 45






- 2026년 09월호 -









오늘부터 가족 LET'S BE FAMILY - 영락보린원, 런던순복음교회

영락보린원 아이들 3명과 선생님 1명이 7월 18일부터 27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특별한 10일을 보냈습니다. 런던순복음교회 여름성경학교와 1:1 홈스테이를 통해 아이들은 시설이 아닌 ‘가정’에서 사랑받는 일상을 경험했습니다. 함께 케이크를 만들고, 공원을 산책하고, 자전거를 배우며 가족과 함께하는 평범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집이 가장 좋아요.” 아이의 한마디처럼 이번 만남은 아이들에게 ‘가정의 따뜻함’을 경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새로운 가족이 되어주신 런던순복음교회 홈스테이 가정에 감사드립니다. 10일의 만남이 아이들의 마음에 오래 남아 자신을 믿고 사랑을 나누는 힘이 되기를 바랍니다.







37번째 야나 블리스버거 푸드트럭 향림원, 성심원, 평화의마을아동복지센터

2026년 9월 5일,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충남 향림원, 대전 성심원, 평화의마을 아동복지센터 아이들과 특별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자연 속에서 짝꿍과 함께 웃고, 만들고, 나누며 마음껏 즐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레크리에이션과 공연, 화분 만들기, 수목원 탐방과 블리스버거, 딸기 컵케이크 만들기까지. 아이들의 하루를 위해 마음을 내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마음이 아이들에게 오래 기억될 하루가 되었습니다. 야나는 앞으로도 아이들의 소중한 시간을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











농촌교육농장 '마실' 체험 프로그램 지원

농촌교육농장 ‘마실’은 매달 아동양육시설 아이들을 초대해 새로운 경험과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직접 돈까스를 만들고, 레진아트와 키링을 완성하며 자연 속 동물들과도 가까이 만났습니다. 스프링클러와 물놀이로 더위를 식히고, 직접 만든 따뜻한 한 끼를 함께 나누며 행복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헤어지는 순간 건넨 한마디, “행복하세요.” 아이들의 마음에 오래 남을 따뜻한 하루를 선물해주신 농촌교육농장 ‘마실’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이 받은 사랑이 또 다른 사랑으로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자립준비청년 매트리스 지원사업

사단법인 야나는 소울슬립의 지원으로 자립준비청년들의 편안하고 쾌적한 주거 정착을 돕기 위해 매트리스 지원사업을 진행합니다. 보호가 종료된 후 홀로 생활을 시작하는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마련하는 것은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데 꼭 필요한 기반이 됩니다. 이번 지원을 통해 청년들이 보다 편안한 공간에서 충분히 쉬고, 일상을 건강하게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청년들의 새로운 시작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전해주신 소울슬립에 감사드립니다. 야나는 앞으로도 자립준비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자신의 삶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습니다.









와이어트 닥터포헤어 · 박보검 · 션과 함께 자립준비청년 헤어제품 후원

㈜와이어트의 브랜드 닥터포헤어가 배우 박보검님, 가수 션님과 함께 두피 열감을 낮춰주는 에어로 쿨링 샴푸와 스프레이, 폴리젠 씨크닝 샴푸 등 헤어제품 560개를 야나에 기부해주셨습니다. 유튜브 채널 ‘션과 함께’에서는 두 분이 기부 러닝에 직접 참여해 완주하는 모습과 함께 댓글 기부 이벤트가 진행되었고, 1,900개 이상의 댓글이 모이며 많은 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더해졌습니다. 전달된 헤어제품은 전국 자립생활관 10개소에 전해졌으며, 청년들은 “덕분에 더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해주었습니다. 자립준비청년들의 건강한 일상을 위한 동행에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프랭클리 슬리핑 플리마켓 수익금 기부


파자마 · 룸슈즈 · 홈웨어 브랜드 프랭클리 슬리핑에서 7/25(토) - 7/26(일) 이틀간 플리마켓을 진행하고 판매 수익금 일부를 사단법인 야나에 기부해주셨습니다. 전해주신 따뜻한 마음은 아동양육시설에서 생활하는 아동 1명의 미술학원 교육비로 전액 사용될 예정입니다. 누군가에게는 일상이었던 소비가 누군가에게는 배움의 기회가 되고 그 배움은 자신감을 만들고 삶의 방향을 바꾸는 시작이 됩니다. 의미 있는 나눔으로 아이의 오늘을 바꿔주신 프랭클리 슬리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자립준비청년의 영구적 실명을 피할 수 있도록 함께 해주세요.


평범했던 출근길, 시야가 붉고 검게 변했습니다. 병원에서 받은 진단은 '당뇨성망막병증'. 치료하지 않으면 영구적인 실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막대한 수술비와 현실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청년은 포기하지 않고 치료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2주마다 계속되는 안구 주사와 추가 수술 가능성, 점점 악화되는 반대쪽 눈 상태로 혼자 감당하기에는 너무 버거운 싸움입니다. 그럼에도 청년은 흐릿한 시야 속에서도 생계를 위해 오늘도 컴퓨터 앞에 앉아 일을 이어갑니다. "다시, 세상을 또렷하게 보고 싶습니다." 청년이 빛을 잃지 않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체리 캠페인을 통해 모인 후원금은 치료비와 최소한의 생계비로 소중히 사용됩니다. 작은 나눔이 한 사람의 '시야'를, 그리고 '삶'을 다시 밝힐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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