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나소식
야나(yana)는 아이들의 안정과
안전을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야나(yana)는 아이들의 안정과
안전을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강남세브란스병원은 아동복지시설, 자립준비청년의 치료를 위해 지난해 야나와 협약 후 협력병원으로 함께 하고 있습니다.
지난 연말에는 강남세브란스병원 1% 나눔기금 중 지역사회 나눔활동 후원처에 야나가 최종 선정되어 1천만 원이 후원되었습니다.
소중한 후원금은 아동복지시설 보호아동들의 심리정서치료를 위해 사용될 예정입니다.
아이들을 위해 함께해 주신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사용될 수 있도록 야나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