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나소식
야나(yana)는 아이들의 안정과
안전을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야나(yana)는 아이들의 안정과
안전을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 출연하신 유명 셰프이신 에드워드 리 셰프님이 야나에 귀한 후원으로 함께해 주셨습니다.
셰프님은 보육원 아이들에게 따뜻한 식사로 함께 하고 싶다는 마음을 전해주셨습니다.
소중한 후원금은 30개소 보육원에 70만원씩 후원되어 치킨과 피자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 제공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이 땅의 소중한 아이들을 생각해 주시고 함께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에드워드 리 셰프님의 "You are not alone"의 메시지가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야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