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나소식
야나(yana)는 아이들의 안정과
안전을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야나(yana)는 아이들의 안정과
안전을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27번째 찾아가는 야나-블리스버거 행사가 4월 5일, 서울시 강동구에 위치한 ’명진들꽃사랑마을‘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블리스버거 행사는 명진들꽃사랑마을 아이의 찬양 인도에 맞추어 찬양을 부르고 신애라 홍보대사님의 기도로 시작되었는데요.
그 외에도 아이들의 악기 연주, 봉사자들과 함께 미술놀이, 캐리커쳐, 페이스페인팅, 캐릭터솜사탕, 마술쇼, 가수 공연 등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또한 블리스버거팀은 항상 야나와 함께 보육원을 방문하며 맛있는 점심식사를 수제버거로 준비해 주고 계십니다.
아이들에게 따뜻한 수제버거를 통해 전달하고자 하는 귀한 블리스버거팀의 마음이 아이들의 입뿐만 아닌 마음도 채워지는 하루였기를 바랍니다.
비가 오는 쌀쌀한 날씨임에도 보육원 봉사를 위해 소중한 시간과 사랑으로 아이들과 함께해 주신 모든 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재능봉사-
캐리커쳐 : 해프닝아트 @happeningart1004
페이스페인팅 : 손혜연 @hyeyounson
사진 : 프리뷰스튜디오 @freeviewstudio, 사단법인 야나
노래 : 이도진 @dojineeeee, 구현모 @the_koo_music, 범키 @together_scholarsh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