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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a야나소식

야나(yana)는 아이들의 안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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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나스토리

[야나 119] 자립준비청년 소감


"마치 사랑받는 게 당연한 것처럼 사랑받은 시간이었습니다."


야나119를 통해 느낀 마음을 표현해 준 자립준비청년의 소감입니다.

도움을 청하기에도 고민이 많았던 청년이 야나를 통해 'You are not alone (너는 혼자가 아니야)' 의 마음을 느끼고 전해준 청년의 소감이 큰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마땅히 받아야 할 사랑을 받고 누릴 수 있도록 야나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